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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잔디는 매우 아끼는 구장입니다.(비온 전후로는 그냥 다 매트라고 생각하면됩니다. )다만 그외에는 시즌 중에는 티박스 쓰구 거의 매트기준 20~30 미터 차이납니다. 계속 매트쓰면 회원들이 난리 치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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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균 오전 7시30분 전 티업시간은 빨리 소몰이?치는 분위기는 맞습니다. 6분티업 에 걷는골프장이다보니. 진행을 부지런하지못하면 한도끝도 늘어지는 진행문제겠지요.. 때문에 팀을 짜실때 최소한 진행은 무리없는 찐 백돌이 포함 핸디400이하로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즐거운 라운딩 가능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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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어웨이 러프. 풍광등은 전형적 일본골프장느낌이라 생각하시면되고. 하드웨어는 명문소리 들을정도는 충분합니다.다만 솔직히 골프장측 관리나 진행이 하드웨어을 따라오지못해 항상 안타까울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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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린피나 그늘집 클럽하우스는 왠만한 골프장들보다는 가성비좋고 가격도 20~30% 저렴합니다. 이것은 장점입니다.ex)캔맥주6천원

포카리500미리 4천원 김치찌게4인 95,000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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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캐디빨은 본인이 골프를 좋아하고 나름 능동적인분들이라면 전혀 무리없을실테고 되려 케미도 좋습니다. 제경우는 그분들도 같이 걸어다니니 대회에 같이 나간 개인캐디라 생각하고 최대한 배려하려고합니다. 그럼 그분들은 더 잘챙겨주시곤합니다. 그럼에도불구 ㅈ ㄹ 같은 캐디도 분명 있긴합니다. 기본적으로 2명의 캐디중 선임캐디는 회원동반조에. 신입캐디는 비회원조에 배정하다보니 그렇게 느껴질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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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린은 국제cc의 가장큰 단점입니다. 솔직히 1년중 거짓말좀 보태서 2주정도(이때는 거의 2.8이상) 빼면 그냥 2.5아래 체감상 골프존 그린스피드 보통입니다. 게다가 그린은 작고 투그린에. 희안하리만큼 단단해서 공은 안받아주는데 공은 안구릅니다-_-; 어프로치는 쭉 굴러가고 ㅋㅋ 퍼팅은 안구르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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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래서 흔히들 인천국제의 장점3가지를 말하라고하면... 1, 가깝다 . 2, 진짜 가깝다 3. 매우가깝다 ㅎㅎ 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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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청라ic나오자마자 왠만큼 충청도이상의 산속골프장온 느낌을 체감할수있고. 라운딩후 골프장근처 식당가(주택가 식당가라 매우 실비가격입니다.)에서 한잔하고 대리불러 집에 부담감없이 갈수 있다는 장점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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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어느골프장이나 마찬가지지만 벗꽃시즌(한1주일). 단풍시즌은 정말 좋습니다. ㅎㅎ 여름두달 양잔디구장으로 외도했다가.(서원밸리 블랙스톤이천  오션 하늘등 최근 대회진행했던 구장들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폭염에 양잔디관리는 어디든 힘들어보였습니다.). 9월1일에 라운딩후. 촘촘한 잔디에 감동적이였습니다. 국제잔디가 이렇게 좋았었나? ㅎㅎ 라고... 잊고있었던 와이프의 매력을 다시 발견한 그런기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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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원볼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겠네요. ㅎㅎ

좋음

보통

별로

전홀 잔디

1~3개홀 매트

4개홀 이상 매트

좋음 2.5 · 1.잔디는 매우 아끼는 구장입니다.(비온 전후로는 그냥 다 매트라고 생각하면됩니다. )다만 그외에는 시즌 중에는 티박스 쓰구 거의 매트기준 20~30 미터 차이납니다. 계속 매트쓰

인천국제CC 1년 전

매서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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